오늘의 키워드 빈도수입니다.
# 전체
미국, 한국, 민주당, 중국, 국회
총선이 다가오며 더불어민주당, 미래통합당, 정의당 등 키워드가 늘어났습니다.
그 외에 오늘 이슈 키워드는 배민(배달의 민족), 아베 신조 등이 있습니다.
# 배민
수수료 개편과 관련하여 이재명 시장이 공공배달앱공공 배달앱 카드를 꺼냈습니다. 공공 배달앱에 대한 여러 시각의 기사들이 나왔습니다.
# 아베 신조
일본이 오는 4월 7일 긴급사태를 선포함에 따라 일본, 아베 신조 등이 큰 이슈가 되었습니다.
< 전체 클릭수 >
미국 2257 한국 1548 민주당 1463 중국 1428 국회 1263 경기 1173 미래통합당 1121 일본 1011 더불어민주당 910 부산 807 대구 721 경기도 664 유럽 601 검찰 563 광주 562 청와대 512 서울시 432 인천 426 대전 419 문재인 386 수도권 386 아베 신조 377 울산 354 영국 351 도쿄 346 교육부 343 도널드 트럼프 324 정의당 317 황교안 293 경남 266 김종인 257 강남구 245 대구시 243 배민 238 독일 208 프랑스 200 민생당 189 미래한국당 184 광주시 181 이탈리아 175 강원도 173 스페인 173 신천지 160 아시아나항공 160 기획재정부 155 세브란스병원 147 더불어시민당 144 아시아 142 부산시 141 우한 141
뜨거운 감자는 배민(배달의민족) 관련 기사들에 주목해보았습니다.
다음은 배민 관련 기사 헤드라인, 내용, 댓글입니다.
1) [지디넷코리아] 배달의민족 대항 지자체 공공배달앱 개발...흥행가능성 "글쎄"
운영비용·인프라·서비스 차별화 문제 산적 ...
"지자체가 나서서 민간시장 견제하는 것은 부적절" ...
공공앱은 차별화 없이 확대 어려워…'제2의 제로페이' 될 수도
2) [JTBC] 지자체 '공공 배달앱' 도입 경쟁…세금 낭비 우려도
...일단 소상공인들은 이런 움직임을 반깁니다.
소상공인연합회는 "공공 배달앱이 합리적인 수수료 내리기 경쟁을 일으킨다"면서 정부와 지자체가 지원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그동안 정부나 지자체가 내놓은 택시 호출앱이나 모바일 페이 서비스가 실패한 사례도 적지 않습니다.
[이은희/인하대 소비자학과 교수 : 구축과 유지·관리에 세금이 사용될 텐데 실질적으로 배달앱을 거의 사용하지 않는 계층, 이런 분들 같은 경우에는 배달앱을 이용하지 못할 수 있고요.]
세금을 일부에게만 쓰게 된다는 겁니다.
한편 공정거래위원회는 배달의 민족과 요기요가 합치면 수수료가 오를 수 있는지, 또 정보 독점 우려는 없는지 따져보겠다고 밝혔습니다.
지자체 '공공 배달앱' 도입 경쟁…세금 낭비 우려도
[앵커] 배달의 민족 수수료는 공공 배달앱 경쟁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이재명 경기지사를 비롯한 각 지자체장은 물론, 총선 후보들도 앞다퉈서 공약으로 내놓고 있습니다. 자칫, 세금만 좀먹는 '유령 앱'이 될 수 있단
news.naver.com
3) [중앙일보] [팩플]이재명이 띄운 '군산 배달앱'···따져보니 무료가 아니다
... · 중앙 및 지방 정부의 역할은 무엇인지 묻고 있다. 정부는 시장을 감시할 것인가, 시장에 개입할 것인가.
· '배달의 명수'처럼 지자체가 만든 ‘착한 무료 앱’은 사실 무료가 아니다. 시민이 낸 세금으로 만들고 운영한다.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는 사람들도 납세를 통해 부담하게 된다는 것이 특징. ...
4) [연합뉴스] 이재명 "공공앱 개발 전까지 배달앱 말고 전화 주문하자"
... 이 지사는 "단순 플랫폼 독점으로 통행세 받는 기업이 인프라 투자자이자 기술문화자산 소유자인 국민을 무시하고 성공할 수 있을까"라며 "돈만 밝힌다고 돈을 벌 수는 없다. 성공한 기업들이 왜 사회공헌에 윤리경영을 하고 어려운 시기에는 이용료 깎아주며 공생을 추구하는지 이해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 국민 무시에 영세상인 착취하는 독점기업 말로는 어떻게 되겠느냐"며 "국민과 소비자는 기업을 살릴 수도 있지만, 죽일 수도 있다는 걸 모르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
이재명 "공공앱 개발 전까지 배달앱 말고 전화 주문하자"
"소비자는 기업 살릴수도 있지만, 죽일 수도 있다" (수원=연합뉴스) 김경태 기자 = 국내1위 배달앱 배달의민족(배민)을 연일 공격하고 있는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7일에는 "배달앱이 아닌 전화로 주문하고, 점포는 전화
news.naver.com
5) [세계일보] 이재명 때리자 백기 든 ‘배달의 민족’… 李 “세무조사도 해보자”
...국내 배달앱 시장 1위 ‘배달의 민족’(이하 배민)이 꼼수로 수수료를 인상했다는 논란과 관련해,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독과점의 횡포가 시작됐다”고 분통을 터뜨리며 대책 마련에 나섰다.
사흘째 논란이 이어지자, 결국 배민을 운영하는 우아한 형제들 측은 공식 사과하고 “업주들에게 수수료 절반을 돌려주겠다”며 진화에 나섰다.
하지만 이 지사는 “진정성을 믿기 어렵다”며 민관 합동으로 공공 배달앱 개발에 착수하는 등 구체적인 대책안을 마련해 나가겠다는 입장이다. 업체에 대한 세무조사까지 제안했다. ...
이재명 때리자 백기 든 ‘배달의 민족’… 李 “세무조사도 해보자”
수수료 기습 인상 논란에 이재명 “독과점 횡포 시작” / 논란 일자 우아한 형제들 ‘사과’… “받은 수수료 절반 돌려드릴 것” / 李 지사 “원상복구 의지 안 읽혀, 공공 배달앱 개발 착수” 서울 송파구 방이동 우아
news.naver.com
네티즌들은 공공배달앱을 만드는 것에 회의적인 입장과 공공배달앱을 찬성하는 입장으로 나뉘고 있습니다. 공공배달앱의 취지에 대해 긍정 의견이 좀 더 많아 보입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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