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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감자2

라면 여러 개 끓일 때, 스프 다 넣지마세요. 안녕하세요. 나의감자입니다. 나의감자는 주말에 라면을 끓여먹을때가 많은데요. 혼자 먹는 게 아니라서 라면을 많이 끓이는 편입니다. 그런데 끓일때마다 라면 스프를 얼마나 넣을지 인터넷을 찾아보게됩니다. 그래서 기억에 담고자 포스팅을 합니다. 일단 라면 여러 개를 끓일때는 스프를 얼마나 넣어야 하는지 꼭 찾아야 합니다. 스프를 모조리 다 넣으면 안됩니다. 모두 넣게 되면 너무 짜고 아마 다음날 몸이 퉁퉁이가 된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물의 양도 중요합니다! 스프 양은 제대로 넣는데 물을 너무 많이 넣거나 조금 넣으면 말짱도루묵이겠지요? 위에 표는 신라면에서 나온 표입니다. 다른 브랜드의 라면을 끓일때도 참고해도 될 것 같습니다. 1개 끓일 때는 스프 1개 물의 양은 550. 종이컵으로 3컵 정도 하.. 2020. 3. 28.
감자냐 고구마냐 그것이 문제로다 뜬금없는 나의 감자 이야기입니다. 이곳은 뜨거운감자가 아니에요. 그냥 감자 이야기입니다. 목요일 새벽이 다가오니 감자 고구마 얘기를 하고 싶어서요. 이 포스팅을 누가, 얼마나 볼지 모르겠지만 주저리 늘어놓아보겠습니다. 감자냐 고구마냐 그것이 문제로다. 나의 감자는 감자니까 당근 감자를 선택합니다. 아, 말실수! 정정할게요 나의 감자는 감자니까 감자 감자를 선택합니다. 감자 승! 빰빠라밤빰빰빠바라라빰 포테이토 감자 좋아하시나요? 감자는 어릴 적부터 도미노피자의 포테이토 피자를 즐겨먹었답니다. 그래서 페퍼로니 피자가 아닌 포테이토피자를 가장 디폴트 된 기본 피자인 줄 알았더랬죠. 그리고 햄버거 세트 하면 뭐가 떠오르죠? 네 감자튀김이죠. 이 감자튀김에 케첩을 찍어먹으면 어마 무시하게 맛있답니다. 햄버거만 먹.. 2020. 3. 26.